'얼마나 심각하면' 토트넘 '최악의 시즌' 이유 있었네→참다못해 내부 감사 실시…'십자인대 파열만 무려 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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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사비 시몬스(오른쪽 아래)가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중 쓰러져있다. /AFPBBNews=뉴스1
사비 시몬스(오른쪽 아래)가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중 쓰러져있다. /AFPBBNews=뉴스1
얼마나 팀 내부가 심각했으면 이런 초강수를 둘까. 최악의 성적 끝에 간신히 강등을 면한 토트넘 홋스퍼가 시즌 내내 팀을 괴롭힌 부상 악령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내부 감사까지 감행한다.

영국 매체 'BBC'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올 시즌 팀의 근간을 흔든 선수단 건강 문제와 유례없는 십자인대 부상 속출 원인을 밝히기 위해 대대적인 내부 감사 및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최종전에서 에버턴을 1-0으로 꺾고 천신만고 끝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잔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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