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당 1골 넘긴 해리 케인, 통산 두 번째 '골든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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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분전
| 사진 | 바이에른 뮌헨 공식 SNS |
[스포츠서울 | 조성로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이 2025/2026시즌 유러피언 골든슈를 수상하며 통산 두 번째 유럽축구 득점왕에 올랐다.
유러피언 골든슈는 각국의 리그 득점을 포인트로 환산한 뒤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선수가 수상하는 상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등 상위 리그는 득점당 2점을 부여받는다.
케인은 올시즌 분데스리가에서만 36골을 터뜨리며 72점을 기록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드,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 등과 경쟁했지만 케인의 득점 페이스를 넘진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