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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에선 모든 게 악화됐다"…맨유 등번호 7번 받고 한 시즌 만에 이적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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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에선 모든 게 악화됐다"…맨유 등번호 7번 받고 한 시즌 만에 이적한 이유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앙헬 디 마리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한 시즌 만에 팀을 떠난 이유를 밝혔다.

영국 '골닷컴'은 27일(한국시간) "디 마리아가 맨유에서 처참했던 시간을 털어놓았다. 전술적인 불화와 개인적인 트라우마가 결합돼 맨유 생활을 싫어하게 됐다고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디 마리아는 지난 2014-15시즌 맨유에 합류했다. 당시 맨유는 그의 이적료로 무려 5,970만 파운드(약 1,205억 원)를 지불했다. 디 마리아에게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7번을 줄 정도로 맨유의 기대감이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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