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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조카 뺨 때렸다" 노팅엄 구단주 마리나키스, VIP석 난투극…찢어진 셔츠·눈가 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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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 선

[OSEN=정승우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 구단주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가 그리스 총리 조카와 몸싸움을 벌이는 충격적인 장면이 공개됐다. 현지에서는 정치·언론·축구계를 모두 얽어온 오랜 갈등이 결국 공개 충돌로 폭발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영국 '더 선'은 27일(한국시간) "마리나키스가 그리스 총리 조카 그리고리스 디미트리아디스와 격렬한 충돌을 벌였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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