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별리그에 올인해야 한다[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전망×A조]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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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분전
한국의 월드컵 도전사는 늘 ‘경우의 수’를 따졌다. 조별리그를 단 한 번도 시원시원하게 치른 적이 없다. 한국 축구가 월드컵 4강 신화를 쓴 2002년 한일 월드컵조차 그랬다.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참가국이 늘어난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경우, 적어도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를 두고 가슴을 졸일 일은 과거보다는 덜할 것 같다. 경우에 따라 3위 팀도 조별리그를 통과할 수 있어 산술적으로 한국의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은 더 높아졌다.
다만, 이번 월드컵은 단순한 전력 이상의 무언가가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 멕시코, 캐나다 등 3개국 공동개최 대회이다보니 이동거리와 함께 더위, 멕시코 고지대 적응 등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특히 멕시코에서 조별리그 일정을 전부 치르는 한국 입장에서는 이 변수들이 전부 긍정적으로 작용할 요소들이 많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지난 16일 월드컵 최종명단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우리의 1차 목표는 좋은 위치에서 32강에 진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참가국이 늘어난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경우, 적어도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를 두고 가슴을 졸일 일은 과거보다는 덜할 것 같다. 경우에 따라 3위 팀도 조별리그를 통과할 수 있어 산술적으로 한국의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은 더 높아졌다.
다만, 이번 월드컵은 단순한 전력 이상의 무언가가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 멕시코, 캐나다 등 3개국 공동개최 대회이다보니 이동거리와 함께 더위, 멕시코 고지대 적응 등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특히 멕시코에서 조별리그 일정을 전부 치르는 한국 입장에서는 이 변수들이 전부 긍정적으로 작용할 요소들이 많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지난 16일 월드컵 최종명단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우리의 1차 목표는 좋은 위치에서 32강에 진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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