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2차전 상대' 멕시코 레전드 치차리토 작심 발언…"팬들 감정적, 질투가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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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한국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 멕시코가 대회 개막 전부터 내부 시선으로도 뜨겁다. 멕시코 대표팀의 전설적인 공격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치차리토가 자국 축구 문화를 향해 쓴소리를 남겼다.

멕시코 '레코르드'와 '메디오티엠포' 등은 최근 치차리토가 FOX 데포르테스와 인터뷰에서 멕시코 팬들의 대표팀을 향한 기대와 비판 방식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밝혔다고 전했다.

치차리토는 "멕시코는 매우 감정적인 문화다. 우리는 생각보다 감정에 더 크게 영향을 받는다"고 말했다. 개최국으로 월드컵을 치르는 멕시코의 들뜬 분위기에 제동을 건 발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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