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 구단주, 그리스 총리 조카와 주먹다짐 CCTV 공개…축구 넘어 정치권까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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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 구단주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가 그리스 총리 조카와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공개됐다. 축구계를 넘어 그리스 정치권과 언론계까지 얽힌 갈등이 공개석상에서 터졌다.
영국 '더 선'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마리나키스가 그리스 총리의 조카 그리고리스 디미트리아디스와 격렬한 충돌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25일 그리스 아테네 평화우호경기장에서 열린 유로리그 농구 결승전 도중 벌어졌다. 장소도 문제였다. 팬들이 가득한 경기장, 그것도 VIP석에서 벌어진 충돌이 CCTV에 그대로 담겼다. 현지 언론이 영상을 집중 보도하면서 파장은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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