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제르비 잔류 선물 요구, 맨유가 노리는 브라이튼 핵심 영입 원해…'무려 2019억' 발레바 또 뜨거운 감자로
스포츠뉴스
0
176
1시간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카를로스 발레바 차기 행선지 후보로 토트넘 홋스퍼가 떠올랐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전 클럽인 브라이튼에서 선수를 영입해 토트넘을 재건하려고 한다. 발레바와 더불어 장 폴 벤 헤크, 바트 베르브뤼겐이 타깃으로 떠올랐다"라고 주장했다.
토트넘은 최종전에서 에버턴을 잡으면서 잔류에 성공했다. 두 시즌 연속 17위로 리그를 마무리한 토트넘은 다음 시즌 각오를 벌써 다지고 있다. 에버턴전 이후 데 제르비 감독은 "휴가보다는 이적시장에 집중하려고 한다"라고 했고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있지만 너무 많은 고통을 겪었기에 최고 수준 선수들로 스쿼드를 완성하려고 한다. 우린 토트넘이다. 올 시즌은 마지막까지 고통을 받았지만 이제 더 강해질 것이다. 내 목표는 일단 잔류였지만 이제 내가 꿈꿔왔던 팀으로 프리시즌을 시작하는 게 새로운 내 목표다"라고 이야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