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월드컵 최종 엔트리 26명 확정…수비 강화 위한 사령탑의 선택은 경험보다 기량! A매치 경험 없는 3명 발탁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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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분전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한국과 2026북중미월드컵서 맞붙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최종 엔트리(26명)를 확정했다.
남아공축구협회는 28일(한국시간) 남아공 프리토리아의 세파코 M.마카토 대통령 영빈관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대표팀 공식 환송 만찬에서 26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74)이 월드컵 참가를 앞둔 남아공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남아공은 12일 국제축구연맹(FIFA)에 예비 엔트리(55명)를 제출했고, 23일 이 명단을 32명으로 압축했다. 25일부터 프리토리아 사전 캠프서 담금질을 이어오던 중 이날 최종 엔트리 26명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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