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본능' PSG 이강인, UCL 파이널 뛰고 정상 찍는 첫 한국인 새 역사 쓴다…재계약 & 이적 협상 모든 것이 부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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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의 한국축구 ‘차세대 특급’ 이강인(25)의 시간이 다가왔다.
이강인은 3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릴 아스널(잉글랜드)과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파이널을 앞뒀다. 우승상금 2500만 유로(약 436억 원)가 걸린 운명의 승부다.
만약 이강인이 그라운드를 밟고 ‘빅이어(트로피 애칭)’를 들어올리면 UCL 파이널을 직접 뛰고 우승하는 첫 한국인이 된다. 그는 지난해 인터 밀란(이탈리아)과 결승전 명단에 포함됐으나 뛰진 못했다. UEFA는 이번 시즌 로테이션 자원으로 39경기 4골·5도움을 올린 이강인의 벤치 출발을 예상했다.
![[8면][축구] 이강인, UCL 파이널 뛰고 정상 찍는 첫 한국인 되나?](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6/05/29/13401120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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