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 두번 졌지만, 이번엔 후배들이 이겨주길"
스포츠뉴스
0
169
1시간전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삼세번이라고 하잖아요. 지난 두 번은 졌지만, 이번엔 후배들이 제대로 실력을 보여줄 겁니다.”
하석주 아주대 감독은 현역 시절 ‘왼발의 달인’으로 불렸다. 그의 왼발을 떠난 공은 예리하게 상대 골문을 겨냥했다. 1998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도 왼발로 멕시코 골망을 흔들었다. 대한민국 월드컵 역사상 처음 나온 선제골이었다.
기쁨도 잠시, 하 감독은 선제골을 넣은 지 불과 2분 만에 퇴장당하며 고개를 떨궜다. 수적 열세에 놓인 한국도 1-3으로 역전패하며 월드컵 첫 승의 꿈이 무산됐다.
|
|
기쁨도 잠시, 하 감독은 선제골을 넣은 지 불과 2분 만에 퇴장당하며 고개를 떨궜다. 수적 열세에 놓인 한국도 1-3으로 역전패하며 월드컵 첫 승의 꿈이 무산됐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