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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월드컵 낙마' 조유민 "홍명보호 불행은 내가 다 가져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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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31일(한국 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브리검영대(BYU)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을 소화하고 있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조유민.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6.05.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부상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함께 하지 못하게 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수비수 조유민(30·샤르자)이 한국의 선전을 응원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국가대표팀 영상 콘텐츠인 인사이드캠을 통해 홍명보호를 떠나는 조유민의 모습을 공개했다.

조유민은 지난달31일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5-0 승)에서 후반 초반 상대 선수 돌파를 막는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을 삐끗한 뒤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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