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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울리면 큰일난다' 결혼했는데 장인어른이 '최강 다혈질' 맨유 레전드…"많은 조언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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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 메일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테일러 하우드-벨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주장 출신 로이 킨의 사위가 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4일(한국시간) "하우드-벨리스와 킨의 딸 리아 킨이 지난 주말 결혼식을 올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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