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골'로 亞 자존심 세웠다! 이라크,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후보 1순위' 스페인과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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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11:00
이라크의 마르코 파르지(왼쪽)가 스페인의 베냐트 투리엔테스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토레스(가장 오른쪽)가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토레스(가장 오른쪽)가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중동의 강호' 이라크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후보 스페인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선제골을 내줬으나 멋진 득점에 성공하며 1-1로 비겼다. 원정에서 막강 전력을 자랑하는 스페인과 무승부를 이뤄내며 아시아의 자존심을 세웠다.
이라크는 5일(이하 한국 시각) 스페인 갈리시아 아코루냐의 에스타디오 데 리아소르에서 펼쳐진 스페인과 원정 평가전을 치렀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후보 1순위로 꼽히는 스페인을 상대로 선전하며 무승부를 거뒀다. 전체적으로 밀렸지만 집중력을 발휘하며 동점골을 낚았고, 추가 실점을 막고 1-1로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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