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마지막 여름 월드컵? "극심한 더위와 습도가 선수 생명 위협"…FIFA, 3월 혹은 10월 개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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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기후 변화와 폭염으로 인해 '역대 가장 위험한 대회'가 될 수도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미국 'LA 타임스'는 7일(한국시간) '역대 가장 위험한 월드컵인가? 기후 변화가 선수들에게 점점 더 큰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더 이상 여름 월드컵이 개최되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대회 개막 전부터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이 캔자스시티의 훈련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날씨 변화를 겪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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