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월드컵 우승은 내가 한다'…'英 주장' 케인, "선수 생활 중 컨디션 가장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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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해리 케인의 컨디션은 최고다.
잉글랜드는 7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A매치 친선 경기에서 뉴질랜드를 1-0으로 이겼다.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두 번의 평가전을 치르는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오는 11일 코스타리카와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른다.
주인공은 역시 케인이었다. 전반 추가 시간 2분 왼측면에서 제드 스펜스가 올린 크로스를 케인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잉글랜드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11명 모두를 교체했는데, 추가 득점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