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주장 정하지 못한 멕시코…기존 캡틴 알바레스는 주전이 아닌 백업으로?
스포츠뉴스
0
185
2시간전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2026북중미월드컵서 한국과 맞붙을 공동 개최국 멕시코가 대회 개막을 나흘 앞둔 현재 아직도 주장을 정하지 못했다.
멕시코 매체 소이 풋볼은 8일(한국시간)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대표팀 감독(68)은 북중미월드컵서 누구에게 주장 완장을 채워줄 지 정하지 못했다. 선수들의 상태와 팀 분위기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대회 개막 직전에나 주장을 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수비형 미드필더 에드손 알바레스(29·페네르바체)가 주로 주장 완장을 찼던 사실을 고려하면 아기레 감독의 고민은 의외다. 알바레스는 2024년 3월부터 리더십과 기량을 인정받아 멕시코 주장에 임명됐다. 그는 팀의 2025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골드컵과 2024~2025시즌 CONCACAF 네이션스리그 우승에 앞장섰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