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월드컵]"우리를 최약체로 생각해줘 매우 기쁘다" 40년 만에 멕시코와 아즈타카에서 개막전 재격돌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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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월드컵]"우리를 최약체로 생각해줘 매우 기쁘다" 40년 만에 멕시코와 아즈타카에서 개막전 재격돌하는 남아공 브로스 감독 "흥분되고 놀랍다"
남아공 브로스 감독 A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상대가 우리를 최약체로 생각해서 매우 기쁘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분명한 최약체다. FIFA랭킹, 선수들의 능력치 등을 고려할 때 같은 조에 속한 한국, 멕시코, 체코 보다 떨어지는 건 사실이다. 물론 일부에선 네 팀의 경기력의 차이가 그렇게 나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남아공은 오는 12일(한국시각) 개최국 남아공과 멕시코시티에서 개막전을 갖는다. 그들은 현재 멕시코 파추카에 베이스 캠프를 차렸다. 남아공은 최근 가진 친선 경기 및 연습 경기에서 5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비 실점이 적은 반면 공격 완성도가 떨어져 득점력이 매우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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