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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라하라 현장]"손흥민, 체코전 선발 출격 명 받았습니다"…韓 월드컵 성패 가를 1차전 '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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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라하라 현장]"손흥민, 체코전 선발 출격 명 받았습니다"…韓 월드컵 성패 가를 1차전
8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손흥민이 조끼를 건네받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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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과달라하라(멕시코)=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라스트댄스'를 예고한 '캡틴' 손흥민(34·LA FC)이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의 성패를 가를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체코전 선발 특명을 받았다.

태극전사들은 8일(이하 한국시각) 베이스캠프인 멕시코 과달라하라 근교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간단한 조깅과 패스 훈련으로 몸을 푼 뒤 훈련 시작 약 15분 후부터 본격적인 전술 훈련에 돌입했다. 주앙 아로수 전술코치는 주전조를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주황색 조끼를 10명의 필드 플레이어에게 나눠줬다. 맨 먼저 조끼를 받은 손흥민은 동갑내기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과 패스 훈련으로 몸을 풀었다.

뒤이어 이재성, 센터백 이한범(미트윌란)이 조끼를 건네받았다. '천재 플레이메이커' 이강인(파리생제르맹), '괴물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중원 사령관' 황인범(페예노르트), '전천후 윙백' 설영우(즈베즈다) 등도 줄줄이 조끼를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훈련은 초반 15분만 언론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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