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영국서 만든 절친 둘, 멕시코서 적으로 만나는 황희찬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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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주장 크레이치·멕시코 베테랑 히메네스와 잇따라 대결
(과달라하라=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홍명보호의 핵심 공격수 황희찬(30·울버햄프턴)이 영국에서 만든 '절친' 둘을 월드컵 무대에서 잇따라 '적'으로 상대한다.
황희찬은 9일(이하 한국시간)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소속팀 울버햄프턴에서 '찰떡궁합'을 자랑했던 멕시코 스트라이커 라울 히메네스(35·풀럼)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월드컵] 영국서 만든 절친 둘, 멕시코서 적으로 만나는 황희찬](https://news.nateimg.co.kr/orgImg/yt/2026/06/09/PRU20260605190901009_P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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