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검사월드컵', 노르웨이 감독이 지은 대회 닉네임…"소변 검사하다 월드컵 끝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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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이강인이 음료를 마시고 있다. 과달라하라(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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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공격수 엘링 홀란.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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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축구대표팀 선수단. AP연합뉴스
무더운 미국에서 2026년 북중미월드컵 본선 일정에 돌입하는 팀들이 소변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잦은 소변 검사로 인해 '소변검사월드컵'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에서 월드컵 베이스캠프를 진행중인 노르웨이 축구대표팀의 스톨레 솔바켄 감독은 "이번 월드컵은 '소변검사월드컵'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솔바켄 감독은 "선수들은 훈련 전후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소변을 본다. 소변 검사를 통해 누가 햇볕에 많이 노출됐는지 금방 확인할 수 있다. 의료진이 선수들을 계속 관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특별한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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