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2017-18시즌 UCL 악몽' 훌훌 털었다…'분데스2 최고 골키퍼' 카리우스, 샬케와 2028년까지 동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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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로리스 카리우스는 챔피언스리그 악몽을 털고 재기에 성공했다.

샬케 04는 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이 카리우스와 계약을 예정보다 앞당겨 연장했다. 32세인 카리우스의 새로운 계약은 2028년 6월 30일까지 유효하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카리우스는 이번 시즌 샬케가 분데스리가로 승격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펼쳤다. 분데스리가 2(2부 리그) 30경기에 출전해 24실점 클린시트 13회를 기록하며 최고 수준의 활약을 펼쳤다. 그 덕에 샬케는 득점력이 저조했음에도(50득점), 압도적 수비력(31실점)을 통해 우승과 다이렉트 승격을 확정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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