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 대표팀, 1박은 가능"…'하루짜리 비자' 논란에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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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대표팀, 1박은 가능"…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미국이 자국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이란 축구대표팀이 경기 전날 미국에 입국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10일(이하 한국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국토안보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란 대표팀이 경기 당일 입출국 하도록 강요받는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배려 덕에 이란 대표팀은 경기 전날 입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아볼파즐 파산디데 주멕시코 이란 대사는 이란 대표팀이 월드컵 경기 당일 미국에 입국한 뒤 경기 직후 출국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를 공식적으로 부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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