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까지 뛸 줄 몰랐다" 12년 만의 월드컵, 보스니아 '레전드 골잡이' 제코 작심 발언 "아무…

스포츠뉴스 0 170
"40세까지 뛸 줄 몰랐다" 12년 만의 월드컵, 보스니아
사진=BBC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전설, 에딘 제코가 월드컵에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영국의 가디언은 9일(한국시각) '제코가 나이를 거스르고 월드컵에서 조국을 이끌게 된 소감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출신의 스트라이커 제코는 1986년생으로 올해 40세인 노장 공격수다. 그는 지난 2007년 볼프스부르크에 합류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볼프스부르크 소속으로 3시즌 반을 뛰며 무려 68골을 몰아넣은 그는 2009~2010시즌에는 분데스리가 득점왕까지 차지했다. 빅클럽들의 구애를 받은 제코는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함께 막강한 공격진을 구성했고, 189경기를 소화하며 72골을 넣었다. 제코의 전성기는 쉽게 끝나지 않았다. AS로마에 합류해 세리에A에서 경력을 이어간 그는 제2의 전성기를 달리며 260경기에서 119골을 넣으며 개인 통산 가장 많은 득점을 로마에서 터트렸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