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화를 존중해, 사커라고 불러!" 美 팬 도발…도르트문트, "이거 봐" '핵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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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포츠 바이블

[OSEN=정승우 기자]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또 하나의 '축구 vs 사커' 전쟁이 불붙었다. 이번엔 독일 명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정면으로 참전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0일(한국시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사커(Soccer)'라는 표현을 두고 미국 팬과 설전을 벌이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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