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우려 지운 메시, 월드컵 출전 이상 없다!···아이슬란드전 교체 출전해 'PK 획득 패스+1골+쐐기골 기점' 등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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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38·아르헨티나)가 부상 우려를 지웠다.

아르헨티나는 6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오번의 조던 헤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에서 3-0으로 이겼다.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북중미 월드컵에 대비해 6월에 치른 두 차례 평가전(온두라스전 2-0승·아이슬란드전 3-0승)을 모두 승리로 마쳤다. 아르헨티나는 지난해 10월부터 이어진 7차례 평가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고, 이 가운데 6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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