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리오넬 메시 초비상, 하필 지금 1위라니…"월드컵 징크스, 아르헨티나 덮친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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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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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아스는 10일(한국시각) '월드컵 징크스가 아르헨티나를 덮쳤다'고 보도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은 메시에 의한, 메시를 위한, 메시의 대회였다. 세계 축구 역사에 이미 이름을 남긴 메시에게 남겨진 단 하나의 숙명은 월드컵 우승이었다. 발롱도르, 각종 득점왕, 리그, 유럽챔피언스리그 등 팀과 개인 수상에서 빼놓을 것이 없었던 메시에게 부족한 하나의 트로피였다. 2014년 브라질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준우승과 함께 좌절했던 기억을 지워야 했다. 8년의 재도전, 메시는 결국 카타르에서 왕좌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