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무서웠습니다"…케인, 쓰러진 에릭센 향해 "분명 결정 내려야 한다, 잘 지내길 바라… 스포츠뉴스 0 158 06.10 22:00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해리 케인이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호흡을 맞췄던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쾌유를 빌었다.영국 '풋볼런던'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에릭센이 친선 경기 도중 쓰러졌다. 전 토트넘 동료인 케인이 이후 에릭센에게 감동적인 메시지를 보냈다"라고 보도했다.최근 에릭센의 몸 상태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에릭센은 지난 8일 우크라이나와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르던 도중 후반 20분 돌연 쓰러졌다. 의료진이 빠르게 투입돼 상태를 살폈고 주심은 경기를 중단했다. 선수들은 에릭센을 둘러싸 벽을 만들며 선수를 보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