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女 아동 성착취 논란' 77세 男 구단주 "유스팀 접촉 전면 금지…조사 착수" 축구계 '발칵' 뒤집혔…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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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구단 최대 주주가 충격적인 성추문과 아동 및 여성 보호 위반 혐의로 여성팀 및 유스 아카데미에 대한 접근이 전면 금지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축구계가 발칵 뒤집혔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구단주인 데이비드 설리반(77)은 보호 조치 위반 우려로 인해 지난 2023년부터 웨스트햄 여성팀 및 아카데미 팀과 접촉을 전면 금지당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설리반 구단주를 향한 과거의 역사적 의혹들을 인지한 뒤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해 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설리반 구단주는 자신이 소유했던 매체인 '데일리 스포츠'와 '선데이 스포츠'의 소유주라는 절대적인 지위와 권력을 남용해 젊은 여성들을 성적으로 착취하고 사냥해 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 직전 설리반은 웨스트햄의 공동 회장 직책에서 스스로 물러났고, 현재 자신을 향한 모든 성범죄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구단주와 그 팀의 여성팀 선수들. /사진=영국 데일리 메일 갈무리 |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구단주인 데이비드 설리반(77)은 보호 조치 위반 우려로 인해 지난 2023년부터 웨스트햄 여성팀 및 아카데미 팀과 접촉을 전면 금지당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설리반 구단주를 향한 과거의 역사적 의혹들을 인지한 뒤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해 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설리반 구단주는 자신이 소유했던 매체인 '데일리 스포츠'와 '선데이 스포츠'의 소유주라는 절대적인 지위와 권력을 남용해 젊은 여성들을 성적으로 착취하고 사냥해 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 직전 설리반은 웨스트햄의 공동 회장 직책에서 스스로 물러났고, 현재 자신을 향한 모든 성범죄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