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찾아 떠난 케인, 우승 안기고 인사한 손흥민…英 베테랑 기자, "토트넘 진짜 레전드는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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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07:00
[OSEN=이인환 기자] 케인은 떠났고, 손흥민은 남았다.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두 레전드를 기억하는 방식이 갈리는 이유다.
손흥민은 10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 슬라비아 프라하전(토트넘 3-0 승)을 통해 사실상 토트넘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이 경기는 단순한 UCL 일정이 아닌 손흥민의 ‘고별 무대’에 가까웠다. 손흥민은 하루 전인 10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모습을 드러냈다. 슬라비아 프라하와의 2025-20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 등장한 그는, 마이크를 잡고 홈팬들에게 직접 작별 인사를 전했다. 지난여름 미국행을 택한 뒤 처음으로 돌아온 ‘홈커밍’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