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북중미월드컵, '득점왕' 주인공은 누구?…48개국 대장정 시작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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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12일 오전 4시 개막전
참가국 32→48개국 확대
|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득점왕 유력 후보로 올랐다. /빌바오=AP·뉴시스 |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제축구연맹(FIFA)이 대회 득점왕(골든부트) 유력 후보들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10일(한국시간) FIF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월드컵 최다 득점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부트 유력 후보 10명을 선정 및 발표했다. 후보군에는 각국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리며 치열한 득점 경쟁을 예고했다.
가장 강력한 후보로는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가 꼽힌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득점왕인 음바페는 최근 프랑스 대표팀 49경기에서 39골을 터뜨리며 여전한 결정력을 과시하고 있다. 뎀벨레 역시 소속팀에서 최근 두 시즌 동안 55골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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