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은 사망, 한 명은 은퇴" 심장 2번 멈춘 에릭센, 케인마저 "결정해야 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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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은 사망, 한 명은 은퇴" 심장 2번 멈춘 에릭센, 케인마저 "결정해야 할 때", 결국 그라운드 떠날까…과거 충격 사례 재조명
사진=X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 의문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스포츠 매체 조날 스포츠는 10일(한국시각) '두 번의 심장마비는 축구 선수 생활을 그만둬야 한다는 경고 신호일까'라며 에릭센의 상황을 조명했다.

에릭센은 8일 덴마크 오덴세의 네이처 에너지 파크에서 우크라이나와 친선 경기에서 가슴을 붙잡고 쓰러졌다. 후반 도중 갑자기 쓰러진 그의 상황에, 경기장에 있던 모두가 놀랐다. 곧바로 의료진이 투입됐고, 우크라이나와 덴마크 선수단은 즉시 에릭센을 둘러쌌다. 이후 에릭센이 그라운드를 떠나고, 경기는 속행 대신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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