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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웃는다" 수문장 김승규, '패장' 체코 감독마저 폭풍 인정→이유있는 선방쇼…그 비결 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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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웃는다" 수문장 김승규,
김진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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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상대 슛팅을 막아낸 김승규가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2/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최고참' 김승규(36·FC도쿄)의 선방이 없었으면 승리도 없었다.

홍명보호가 12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대1로 역전승했다. 한국 축구가 월드컵 첫 판에서 승리한 것은 2010년 남아공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홍명보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 감독도 특별했다. 그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1무2패, 조별리그 탈락의 아픔을 맛봤다. 홍 감독은 2024년 7월,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돌아왔다. 12년 만에 월드컵 첫 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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