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이강인 도왔다'…아틀레티코행 최대 경쟁자 실바, 레알 마드리드행 임박 "바르셀로나-ATM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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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베르나르두 실바 영입전에서 승리하는 분위기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 가능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흐름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12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쟁에서 승리했다. 포르투갈 출신 베르나르두 실바는 2016-17시즌 모나코에서 그랬던 것처럼 킬리안 음바페와 다시 한 팀에서 뛸 수 있다"고 전했다.
2025-26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시티와 동행을 마친 실바는 여전히 유럽 이적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월드클래스' 자원이다. 중원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고, 압박 회피와 공격 전개, 찬스 메이킹에 강점을 지닌 선수다. 이런 이유로 그는 이강인과 함께 아틀레티코의 주요 영입 후보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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