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클롭 전 감독도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에 한마디…"축구가 인질로 잡혔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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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분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 처음 도입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를 소화 중인 선수들의 모습. 아래 사진은 12일 체코와 경기서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는 홍명보 감독. 사진=ESPN FC SNS
위르겐 클롭 전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도입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물 보충 휴식)에 대해 우려섞인 목소리를 내 눈길을 끌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4일(한국시간) 최근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에 대한 클롭 전 감독의 발언을 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클롭 감독은 독일 ZDF와의 인터뷰 중 “축구는 에어컨이 나오는 사무실에 틀어박힌 경영진에 인질로 잡혀있다”면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는 선수의 건강을 지키는 방패이자 고결한 검이라며 도입됐지만, 실상 스폰서들을 위해 만들어진 금빛 새장에 불과하다”라고 지적했다.
![[2026 북중미] 클롭 전 감독도](https://news.nateimg.co.kr/orgImg/is/2026/06/14/isp20260614000020.800x.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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