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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형제애' 강조한 댄 번 "잉글랜드, 아르헨티나의 정신 본받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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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잉글랜드 대표팀 수비수 번(오른쪽)과 토마스 투헬 감독. 사진=번 SNS

잉글랜드 대표팀 수비수 댄 번(34·뉴캐슬)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아르헨티나의 정신을 본받아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끈다.

스포츠 매체 ESPN 영국판은 14일(한국시간) 최근 미국 캔자스시티 내 베이스캠프서 인터뷰에 응한 번의 발언을 조명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오는 18일 크로아티아와 조별리그 L조 1차전을 벌인다. FIFA 랭킹 4위 잉글랜드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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