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중인 적국 들어간' 이란 주장 타레미 "월드컵 설렘? 우린 긴장만 할 뿐"…美 향한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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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메흐디 타레미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로스앤젤레스(L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 이란 대 뉴질랜드전 사전 기자회견 참석해 이야기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메흐디 타레미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로스앤젤레스(L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 이란 대 뉴질랜드전 사전 기자회견 참석해 이야기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적지' 미국에 입성한 이란축구대표팀 주장 메흐디 타레미(34·올림피아코스)가 미국을 향해 비판적 메시지를 전했다.

타레미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로스앤젤레스(L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 뉴질랜드전 사전 기자회견 참석해 심경을 밝혔다.

타레미는 "사람들은 월드컵을 기다리며 설렘을 느끼지만 우리는 긴장부터 느꼈다"며 "이번 월드컵에 도착한 순간부터 긴장했다. 긴장감이 있는 대회에선 우리가 늘 이야기하는 평화와 기쁨이 가득한 아름다운 경험을 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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