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1년 만의 복귀' 슬롯이 버린 우루과이 국대 누네스, FA가 돼 친정 리버풀로 돌아온다…'월드컵 종료 후 발표 예정…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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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25년 여름, 리버풀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명문 알 힐랄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4600만파운드였다. 그런데 알 힐랄은 지난 2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프랑스 출신 골잡이 카림 벤제마를 영입했다. 누네스가 입지가 좁아졌고, 급기야 스쿼드에서 제외됐다. 이후 누네스는 알 힐랄에서 FA로 풀리는 기가막힌 일이 벌여졌다. 이번 여름 시즌이 끝난 후 누네스는 알 힐랄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한마디로 FA 방출인 것이다.
우루과이 출신 마틴 차르케로 기자는 '누네스가 머지사이드로 복귀할 준비가 돼 있다. 누네스가 우루과이 국가대표팀에 집중하고 싶다고 요청했기 때문에 조만간 공식 확인이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우루과이 국가대표인 누네스는 이번 북중미월드컵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우루과이는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스페인, 사우디아라비아, 카보베르데와 대결한다. 첫 경기는 16일 사우디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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