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공세 막아내고 '무실점'…카보베르데 '불혹' 골키퍼 보지냐, SNS 팔로워 5만→300만으로 '폭증'[H조는 지금]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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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 사진 | 애틀랜타=AF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스페인을 막아낸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차베스)가 스타덤에 올랐다.
카보베르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스페인과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를 밟은 카보베르데는 감격적인 첫 승점을 안았다.
애초부터 스페인의 우세가 점쳐졌다. 스페인은 라민 야말을 중심으로 강력한 스쿼드를 구축,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혔다. 카보베르데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7위다. 그러나 스페인은 좀처럼 카보베르데의 수비를 뚫어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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