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전 선방쇼' 보지냐, 월드컵 스타 탄생…"카보베르데 가장 큰 무기는 단결력"

스포츠뉴스 0 170
티브이데일리 포토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월드컵은 스타 탄생의 무대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스타가 탄생했다. 처음으로 본선을 밟은 카보베르데의 수문장 보지냐다.

보지냐는 16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H조 1차전 스페인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카보베르데의 골문을 지키며 0-0 무승부를 이끌었다.

이날 스페인은 경기 내내 일방적인 공세를 펼치며 23개의 슈팅을 시도했고, 이 중 8개를 유효슈팅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보지냐가 버틴 카보베르데의 골문을 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