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않는 아시아 팀들→승무승무무무! 무패행진 이어갈까? 17일 이라크·요르단 첫 경기[2026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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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23:00
한국 선수단이 12일 체코를 꺾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14일 튀르키예를 물리치고 승리 세리머니를 벌이는 호주 선수들. /게티이미지코리아
14일 튀르키예를 물리치고 승리 세리머니를 벌이는 호주 선수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초반 아시아 팀들이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대회 전 고전 예상을 뒤엎고 순항 중이다. 한국이 첫 주자로 나서 승리를 챙겼고, 이후 5개 팀이 무패를 기록했다. 16일(이하 한국 시각)까지 아시아 6개국이 거둔 성적은 2승 4무다.
홍명보호가 첫 단추를 잘 뀄다. 12일 체코를 2-1로 꺾었다. 선제골을 내줬으나 집중력을 잃지 않고 황인범과 오현규의 연속골로 2-1로 이겼다. 14일에는 카타르가 스위스와 1-1로 비겼고, 호주는 튀르키예를 2-0으로 격파했다. 두 팀 모두 열세가 예상됐으나,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며 유럽 강호들을 상대로 승점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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