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이강인이 슛팅을 시도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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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파리생제르망(PSG)이 이강인(25)에게 높은 이적료를 걸면서 여름 이적시장에서 좋은 기회를 잡지 못할 가능성이 생겼다. 월드컵에서의 맹활약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는 상황이다.
프랑스 풋메르카토는 16일(한국시각) 'PSG에서 특급 조커 역할을 맡고 있는 이강인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좋은 출발을 했다'며 '며칠 전까지만 해도 이강인의 시장 가치는 2500만유로(약 437억원)로 평가됐지만, PSG는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는 구단들에게 최소 3500만유로(약 612억원)를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 16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손흥민과 이강인이 훈련을 펼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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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순조로운 이적을 위해서 양 구단의 이적료 협상을 필수적이다. PSG가 이강인의 월드컵 활약에 따라 계속해서 이적료를 올린다면 그만큼 많은 구단들이 그의 영입을 포기할 가능성은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