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도 못 이겼다! '동네북' 된 남미?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 남미 첫 승 도전[2026WC]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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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공격수 하피냐가 14일 모로코와 경기 중 그라운드에 누워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16일 사우디 아라비아와 경기에서 1-1로 비긴 후 퇴장하는 우루과이 선수들. /게티이미지코리아
16일 사우디 아라비아와 경기에서 1-1로 비긴 후 퇴장하는 우루과이 선수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예상 밖으로 매우 고전하고 있다. 항상 월드컵에서 유럽과 함께 우승을 다퉜던 남미 대륙 팀들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대회 초반 '동네북'으로 전락했다. 16일(이하 한국 시각)까지 4개 팀이 거둔 성적이 2무 2패다. 체면을 단단히 구겼다.
13일 파라과이가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홈 팀 미국에 1-4로 크게 졌다. 수비가 탄탄한 것으로 평가 받았으나 미국의 화력을 견디지 못하고 대량 실점했다. 다음날 '삼바군단' 브라질이 모로코와 비겼다. 선제골을 내주는 등 밀리며 승점 1 획득에 그쳤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개인 기량에 의한 동점골이 없었으면 망신을 당할 뻔했다. 월드컵 최다 우승(5회) 팀 자존심에 금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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