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보다 더 큰 박수 받을 선수가 최소 16명은 있었다" 혹평…'해트트릭' 메시와 대조된 '풀타임+0골'…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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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8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콩고민주공화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1차전이 0-0 무승부로 끝난 뒤 아쉬워하고 있다. 휴스턴 | AFP연합뉴스
호날두는 18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콩고민주공화국(이하 콩고)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첫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으나 한 골도 넣지 못하고 침묵을 지켰다. 포르투갈도 호날두의 부진 속에 52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나선 콩고와 치욕스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포르투갈이 전반 6분 만에 주앙 네베스(파리 생제르맹)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가운데, 호날두는 골을 노리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였으나 좀처럼 기회를 얻지 못했다. 포르투갈 역시 선제골 이후 일방적인 공격을 퍼붓고도 좀처럼 추가골을 넣지 못했고, 오히려 전반 추가시간 콩고 요안 위사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