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남아공 감독 "한국, 규율 잘 잡힌 팀…힘든 대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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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에 선제골 내준 뒤 1-1 무승부…"시작 아쉬웠지만 좋은 경기"
(애틀랜타=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휴고 브로스 감독은 한국을 규율이 잘 잡혀 있고 활동량이 좋은 팀으로 평가하며 쉽지 않은 대결을 예상했다.
브로스 감독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멕시코와 체코의 사이쯤 있는 팀"이라면서 "굉장히 규율이 잘 잡혀 있다. 이것은 동양 팀들의 특성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월드컵] 남아공 감독 "한국, 규율 잘 잡힌 팀…힘든 대결 될 것"](https://news.nateimg.co.kr/orgImg/yt/2026/06/19/AKR20260619008100007_03_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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