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3차전 상대 체코-남아공, 1-1로 무승부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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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남아공, 전반 6분 선제골 내줬지만
후반 36분 페널티킥 득점으로 동점
나란히 2경기 승점 1... A조 3, 4위
후반 36분 페널티킥 득점으로 동점
나란히 2경기 승점 1... A조 3, 4위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세 번째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체코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뒀다.
남아공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체코와 1-1로 비겼다. 12일 1차전에서 멕시코에 0-2로 패했던 남아공은 2경기 승점 1에 그쳐 A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한국과의 1차전에서 1-2로 역전패를 당했던 체코 역시 남아공에 골득실에 앞선 조 3위에 그쳤다.
멕시코와의 개막전에서 2명이 퇴장당했던 남아공은 이날 수비진을 스리백에서 포백으로 전환하고, 이크람 레이너스(31·마멜로디 선다운스), 오스윈 아폴리스(25·올랜도) 등을 공격 선봉에 세웠다. 체코의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감독은 미할 사딜레크(27·슬라비아 프라하), 아담 홀로제크(24·호펜하임) 등 5명의 선발 명단을 교체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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