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대표팀도 주의! '월드컵 1호 '입 가리고 말하면 퇴장' 나왔다…VAR 확인 후 곧바로 레드카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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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샌프란시스코 베이 아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튀르키예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D조 2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파라과이는 전반 2분 만에 터진 마티아스 갈라르사의 득점을 끝까지 지키며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다만 화제를 모은 것은 결과보다도 퇴장이었다. 뜻밖의 규정으로 퇴장이 나왔다. 전반 추가시간 튀르키예와 파라과이 선수들이 파울로 신경전을 벌이는 상황, 알미론이 상대 선수 앞에서 입을 가리고 말을 했다.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상대 선수와 대치하는 상황에서 입을 가리는 선수는 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경기규칙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승인됐다. 버릇처럼 입을 가린 알미론은 퇴장을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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