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에 매너까지 완벽…멕시코, 튀니지전 뒤 日에 "아리가토!" 외친 이유는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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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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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몬테레이 지역지인 엘노르테는 21일(한국시각) '일본 선수단이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튀니지에 4대0 대승을 거둔 뒤 라커룸을 모두 청소하고 정리 뿐만 아니라, 스페인어로 감사 메시지와 일본에서 장수와 건강, 평화를 의미하는 종이학까지 접어 남겨놓고 떠났다'고 전했다. 매체 SNS에 게시된 라커룸 사진에는 멕시코 현지인들로부터 감동과 감사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데일리스포츠도 해당지를 인용해 '해외 팬들로부터 칭찬과 함께 아리가토(고맙다)의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다'고 적었다.
일본은 앞서 네덜란드전을 치른 댈러스 스타디움에서도 라커룸을 청소하고 떠나 현지 매체들의 주목을 받았다. 몬테레이에서도 같은 모습으로 찬사를 이끌어낸 모양새다. 그동안 국제대회 때마다 깨끗하게 라커룸을 청소하고 떠나는 전통을 그대로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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