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섬나라 수문장들 슈퍼 퍼포먼스…이번엔 퀴라소 '신들린 선방쇼'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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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월드컵 본선 참가국 가운데 가장 작은 섬나라 퀴라소가 강호 에콰도르를 상대로 값진 승점 1점을 따낸 가운데, 37세 노장 골키퍼 엘로이 룸의 믿기 힘든 선방쇼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퀴라소는 21일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에서 남미 강호 에콰도르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객관적인 전력 차이를 감안하면 사실상 승리와 다름없는 결과였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수문장 엘로이 룸이었다. 그는 경기 내내 이어진 에콰도르의 파상공세를 온몸으로 막아내며 무려 15차례 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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