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경기를 펼치는 이강인과 손흥민의 모습.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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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이강인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개인 합의에 도달했다는 소식이 드디어 나왔다.
프랑스 이적시장 전문가인 로망 콜레-고댕 기자는 22일(이하 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파리생제르맹(PSG)는 3000만유로(약 527억원)에 보너스 조항을 넣는 조건에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승인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아틀레티코와 한국 국가대표 이강인 측은 원칙적인 합의에 도달한 상태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로망 기자는 PSG 소식에 능통한 인물 중 한 명이다.
| |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이강인이 슛팅을 시도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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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과 아틀레티코의 개인 합의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소식이 나온 적은 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0일 개인 SNS를 통해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와 더불어 아틀레티코의 또 다른 최우선 타겟은 이강인이다. 선수 측과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개인 조건에 대한 합의가 가까워지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PSG과 후속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력 기자의 입에서 이강인과 아틀레티코의 개인 합의가 확정됐다는 정보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만큼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에 속도가 붙고 있다는 뜻이다.